주변에 갈매기와 해당화나무가 많았던 곳으로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물이 맑아서 선녀가 하늘에서 춤을 추던 곳이라 하여 선재도라 부르게 되었다.2000년에 대부도와 선재도간의 선재대교가 완공되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마을에는 500여년 된 팽나무가 자리잡고 있어 여름철에는 더위를 피하여 찾는 주민과 관광객이 늘고 있다.
2018년 11월 바다갈라짐 예보
전날 : 적색 (밑줄) / 다음날 : 청색(이탤릭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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