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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

  • 우리나라의 수산업

    수산

    우리나라에서 연간 생산되는 수산물의 양과 종류는?

    1996년을 기준으로 종류는 약 233종이며, 전체 생산량은 약 324만 톤에 이름.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1996년을 기준으로 약 233종이며, 전체 생산량은 약 324만 톤에 이르고 있다. 어업별로 보면, 연근해어업에서 약 162만 톤을 생산하여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천해양식202가 약 87만 톤으로 약 27%를 나타내었으며, 원양어업이 약 72만 톤, 내수면이 약 3만 톤을 생산하고 있다. 종류별로 살펴보면, 연근해어업이 약 112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원양어업이 약 46종, 천해양식과 내수면이 약 38종과 약 37종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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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은?

    멸치 약 23만 톤, 오징어 22만 톤, 고등어 16만 톤, 갈치 7만 톤, 강달이류 7만 톤 순임 (1997년 기준) 1970년대에는 멸치, 갈치, 고등어, 쥐치, 명태이고 1980년대에는 쥐치, 멸치, 갈치, 정어리, 고등어이며, 1990년대에는 멸치, 고등어, 오징어, 갈치의 순으로 어획되었다. 최근(1997년) 우리나라에서 많이 잡히는 어종은 멸치가 약23만 톤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 오징어 22만 톤, 고등어 16만 톤, 갈치 7만 톤, 강달이류10 7만 톤 순이다.

    수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수산자원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수산자원이 풍부하여 어류 약 900종, 연체류 약 1,000종, 갑각류 약 300종, 해조류 약 400종이 분포함.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로서 해안선의 길이가 길고, 대륙붕이 넓어 수산업 발달에 매우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산자원이 풍부하여 어류 약 900종, 연체류 약 1,000종, 갑각류9 약 300종, 해조류 약 400종이 분포되어 있다.

    동 해 : 따뜻한 물을 따라 북상하는 멸치, 정어리, 꽁치, 방어, 쥐치 등의 어류, 오징어 등의 연체동물이 있고, 차가운 물을 따라 남하하는 대구, 명태, 도루묵등이 있으며, 정착성 동물로는 왕게, 털게, 철모새우 등의 갑각류, 소라, 전복 등의 연체류가 있다. 정착성 식물로는 미역, 다시마 등이 있다.

    서 해 : 서해의 대표적인 어류 자원으로는 조기, 갈치, 고등어, 강달이, 홍어 등이 있고, 패류는 바지락, 대합, 전복, 굴 등이며, 갑각류는 대하, 젓새우, 꽃게 등이 있다.

    남 해 : 남해에는 멸치, 고등어, 전갱이, 삼치, 방어, 갈치, 붕장어 등의 어류와 굴, 홍합234, 바지락, 소라, 복, 대합 등의 패류, 문어, 꼴뚜기 등의 연체동물, 해삼, 성게 등의 극피동물, 우렁쉥이 등의 원색동물, 김, 미역, 우뭇가사리 등의 해조류 등이 다양하게 생산된다.

    수산

    우리나라 산업에서 수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국민 총생산의 0.6%를 차지하며, 인구수로는 약 33만명으로 전체인구의 0.7% 차지.

    우리나라 수산업의 생산액은 총 4조 4천억 원으로서 국민 총생산 736조 8천억 원의 0.6%를 차지하고 있으며, 인구수는 약 33만 명으로서 전체인구의 0.7%를 점유하고 있다.

    수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어선은?

    태평양에서 명태를 잡고 가공하는 개척호가 제일 큰 어선임. 개척호의 길이는 210m, 폭은 26.21m, 높이는 38m이며 승선인원은 250-300명이고 1년에 약 45,000톤의 명태를 가공하고 있음.

    100톤 이상의 큰 배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등 외국의 바다에 가서 고기를 잡고 있다. 이중에 태평양에서 고기를 잡는 배는 다른 바다에 비해 파도가 높고 태풍이 가끔 발생하므로 안전하게 고기를 잡기 위하여 대서양이나 인도양에서 고기를 잡는 배보다 큰 배를 사용한다.

    그리고 태평양에서 명태를 잡는 어선은 물고기를 잡아서 직접 가공하기 때문에 배에는 물고기를 잡는 선원과 잡은 물고기를 맛살원료로 만드는 사람들이 타고 있다. 따라서 원양어선 중 제일 큰 어선은 태평양에서 명태를 잡는 배이다. 태평양에서 물고기를 잡는 어선들의 크기를 비교해 보면, 명태를 잡는 트롤어선은 1,179-30,737톤이고, 참치를 잡는 연승어선145, 164는 284-525톤, 꽁치를 잡는 봉수망100 어선은 280-447톤, 오징어를 잡는 어선163은 140-998톤이다.

    명태트롤어선 165는 그물을 바다의 중간부분 또는 밑바닥까지 내려서 오랫동안 끌다가 올려서 명태를 잡는 배이고, 참치연승164어선은 40km되는 긴 줄에 연결된 낚시에 미끼를 끼워서 참치를 잡는 어선을 말하며, 꽁치봉수망어선은 밤에 불빛으로 사각형 그물위로 물고기를 모아서 그물을 들어 올려 꽁치를 잡는 배를 말한다. 또한 오징어채낚기 어선은 밤에 불빛을 비추어 오징어가 배 주위에 오도록 유인한 다음 미늘(작은 갈고리)이 없는 낚시를 사용하여 잡는 배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어선은 태평양에서 명태를 잡고 가공하는 개척호로 고려원양(주)에서 보유하고 있다. 개척호의 길이는 210m, 폭은 26.21m, 높이는 38m이며, 승선인원은 250∼300 명이고, 1년에 약 45,000톤의 명태를 가공하고 있다.

  • 양식어업

    수산

    양식어업에 대해 알고 싶어요

    인간 생활에 필요한 수산생물을 육상의 농업과 마찬가지로 인위적인 수단으로 길러서 수확하는 것을 말함.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고 동·서·남해안의 바다 특성(수온 및 지형 등)이 달라 각 해역에 따라 주로 양식되는 품종이 다름. 수산양식이란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수산생물을 육상의 농업과 마찬가지로 물에서 길러서 수확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양식은 “수중농업” 이라고도 할 수 있다. 역사에 나타난 양식의 기원은 상당히 오래 되어, 기원전 1800년경 이집트의 마에리스왕이 못을 만들어 식용어를 길렀다는 것이 최초의 기록이다.

    우리나라의 양식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확실한 기록은 없으나, 인조(仁祖, 1623∼1649)때 태인도 어민이 해변에 표류해 온 참나무 가지에 김이 붙어 있는 것에서 착안을 하여 대나무와 참나무 가지를 간석지에 세워 섶 양식을 했다고 한다. 그 후 김36 양식 기술은 점차 발달하여 한말(韓末)에는 지역에 따라 제법 활발하였다. 굴29이나 고막류22는 한말에 광양만과 순천만에서 각각 양식되고 있었으나 그다지 활발하지 못했다. 우리나라에서 양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구한말 어업법의 실시와 더불어 적극적인 노력이 시작된 1910년대라고 할 수 있다.

    1918년의 우리나라 전체 양식 생산량은 274톤이고, 종류별 양식 생산량은 굴 133톤, 김 137톤 및 자라 4톤으로 양식 종류 수는 3종뿐이었다. 그 후 양식에 관한 시험 및 연구에 대한 노력이 활발해졌는데, 수산시험장이 1921년에 설립되면서 본격화 되었다. 굴, 대합62 및 김 등에 관한 양식 시험이 1923년부터 실시되었고, 1942년도의 양식 생산량은 20,542톤으로서 1918년 이후 무려 75배나 되는 급격한 성장을 하였다.

    이 이후부터 1962년까지는 침체기였으나 그 후 수산진흥원(현 수산과학원)에서 미역과 다시마에 대한 양식 시험을 하는 등 다시 활발해지기 시작하였다. 양식장의 개발과 생산량의 변화는 1918년에 2,467ha의 양식장에서 274톤을 양식 생산하여 1ha(100m×100m)당 양식 생산량이 0.1톤 밖에 되지 않았으나 1993년에는 양식장이 110,510ha로 많이 개발되었고 1ha당 양식 생산량도 9.56톤으로 크게 증가되어 양식장의 활용도가 아주 높아지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되어 있고 동·서·남해안의 바다특성(수온 및 지형 등)이 달라 각 해역에 따라 주로 양식되는 품종이 다르다. 동해안은 수온이 낮고 해안선이 가파르고 깊기 때문에 한해성의 품종인 큰가리비와 넙치가 주로 양식되고 있으며, 이외 다시마 양식을 하고 있다. 서해안은 바다가 얕고 간석지가 발달하여 있으므로 굴(투석식), 바지락 동죽, 가무락 등의 패류양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새우인 대하나 조피볼락 같은 어류를 주로 양식하고 있다. 남해안은 다른 해역 보다 수온이 높기 때문에 많은 어종이 양식되고 있는데 어류로서는 넙치, 조피볼락의 양식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패류로서는 굴, 피조개 등이, 해조류로서는 김, 미역이, 기타 품종으로서는 우렁쉥이 등이 양식되고 있다.

    수산

    진주에 대해 알고 싶어요

    조개류의 몸에서 형성되는 구슬모양의 분비물 덩어리를 말함.

    진주란 조개류의 몸에서 형성되는 구슬모양의 분비물 덩어리를 말하는 것으로서 조가비를 만드는 외투막이 바다 속의 작은 알갱이(모래나 기생충의 파편 등)등의 이물질이 들어가면 자극을 받아 그 주위에 진주질을 분비함으로써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성분은 주로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지며 은빛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광택이 있어 예부터 보배로서 장식에 쓰이고 있다.

    이와 같이 하나의 진주가 탄생하게 되기까지 이물질이 들어간 조개는 많은 고통을 감내하여야만 되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로마인들은 진주를 진주조개의 눈물이라고 생각했으며, 그래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진주를 눈물의 보석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나 진주는 건강, 부귀, 장수를 가져다주는 행운의 보석으로 고대 중국인들은 진주를 ‘진주의 감추어진 영혼'이라고 불렀으며, 희랍인들은 번개가 바다로 들어갈 때 진주가 형성되는 것으로 믿었다고 한다.

    1947년 한 선원이 일주일간 채취한 35,000개의 진주조개 중에서 단지 21개만이 진주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중 상품가치가 있는 것은 단 3개 뿐 이었다는 기록에서도 진주가 얼마나 귀한 보석인가를 알 수 있다. 천연 진주는 보석 연마기술이 완벽해지기 전까지는 으뜸으로 여겨진 보석이었다. 전해지는 바에 의하면, 로마의 전성기에 비텔리우스라는 장군은 ‘자기 어머니의 진주귀걸이 단 한 개'를 팔아서 전투 자금 전부를 조달하였다고 하며, 마르코폴로는 말라바르의 왕을 만난 일에 대하여 기술하면서 그 왕의 장신구 중에 ‘도시 하나의 배상액보다도 가치 있는 104개의 진주와 홍옥으로 만들어진 묵주가 있었다'고 하였다.

    1916년 일본의 미키모토가 양식 진주에 대한 특허를 내기 전까지 양질의 천연 진주는 금과 같았고 잠수부들에게는 금광과 같았다. 20세기에 접어들어서도 호화찬란한 천연 진주는 여전히 왕족과 부호들에게 인기가 있었으나 비싼 가격 때문에 일반 사람들은 감히 구경조차 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양식 진주가 출현하여 많은 여성들이 보다 진주를 가까이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던 것이다. 진주를 만드는 조개류182는 매우 많으나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진 것 중 민물산 진주조개로서는 대칭이, 펄조개 등이 있으며, 바다산으로 진주를 만드는 조개로는 전복, 진주조개, 왕진주조개, 흡엽조개, 백엽조개 등이 있다. 양식진주는 일본에서 진주조개를 이용하여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민물산의 말조개류를 이용하여 중국에서 민물진주를 대량으로 생산하고 있다.

    수산

    바다목장이란 무엇인가요?

    자연 상태에서 고기를 기르고 생산하는 환경 친화적인 양식어업임.

    연안의 어족자원(어류, 어패류 등)에 대한 무분별한 남획과 해양환경의 악화로 국내 수산자원이 고갈됨에 따라 환경과 생산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새로운 어업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게 되었다. 즉, 현재의 기르는 어업방식인 가두리 양식은 바다환경을 오염시키고 생산량 증대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한국해양연구소는 국립수산진흥원과 공동으로 새로운 방식의 양식어업을 연구·개발하게 되었다. 즉 올해부터 2006년까지 경남 통영시 인근 해역에 우리 연안에 적합하다고 알려진 볼낙, 우럭 등 고급 어류를 대상으로 바다 목장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러한 바다 목장화 사업이 기존의 양식어업과 다른 점은 “자연 상태에서 고기를 기르고 생산하는 환경 친화적인 양식어업”이라는 것이다. 먼저, 자연그대로의 청정해역에 인공어초(바다 속에 정착하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구조물로서 물고기의 아파트라고 할 수 있음)를 투입하는 등 물고기가 모여 살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그리고 치어(새끼고기) 때부터 ‘음향급이기'를 통해 먹이를 줄 때 마다 동일한 음파를 보내어, 조건반사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훈련시켜 정착을 유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관측기기를 설치하여 수온이나 기타 오염여부를 측정하여 목장 주변을 과학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양식어업을 통해 수산물 증대 및 환경보전 효과가 기대된다.

  • 원양어업

    수산

    우리나라 원양어업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우리나라 원양어업은 1957년에 인도양에서 다랑어줄낚시어구를 이용한 첫 시험 조업을 시작으로, 1992년에는 라스팔마스, 사모아 등 19개국 20개소에 있는 원양어선 기지에서 602척이 출어하여 82만9천 톤을 어획하였음.

    우리나라 원양어업은 1957년에 인도양에서 다랑어줄낚시어구(연승)145를 이용한 첫 시험 조업을 시작으로 출발하였다. 그 후 1966년에 대서양과 북태평양 어장에서 자루그물인 트롤망165,220을 사용하여 시험어업을 실시한 것을 계기로 3대양에 출어하는 어선의 숫자가 급격히 증가하여 1976년에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이 무려 849척이 출어하여 72만 4천 톤을 어획하였고, 1992년에는 759척이 출어하여 102만4천 톤의 최고어획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1997년에는 라스팔마스, 사모아 등 19개국 20개소에 있는 원양어선 기지에서 602척이 출어하여 82만9천 톤을 어획하였다. 원양·어업회사는 1997년 현재 217개 회사가 있으며, 대표적인 원양어업회사로는 동원산업(주), 사조산업(주), 대림수산(주), 오양수산(주), 남북수산(주), 한성기업(주), 동아제분(주), 신라교역(주), 동남(주), 동양수산(주), 동원수산(주), 삼호물산(주), 인성실업(주) 등이 있다.

    수산

    TAC(총허용 어획량)란 무엇인가요?

    수산자원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어종별로 연간 잡을 수 있는 상한선을 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어획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TAC는 영어의 Total(=총) Allowable(=허용가능) Catch(=어획량)의 약자이며‘티에이씨', 혹은 ‘택'으로 발음한다. 그 내용은 수산자원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어종별로 연간 잡을 수 있는 상한선을 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 어획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과거에는 수산자원은 무한하고 누구든지 먼저 잡는 사람의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유엔해양법의 발효로 거의 모든 연안국(바다를 접하고 있는 나라)은 배타적 경제수역(연안국이 관할할 수 있는 해양법상 연안으로부터 200해리내의 수역을 말함)을 공포하였고, 또한 그 수역내의 수산자원은 관할국의 소유인 것으로 국제법상 인정되고 있다. 따라서 각 연안국은 자국 관할권내의 수산자원을 지혜롭게 이용하고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는 우리 수역내의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서, 수산자원보호령을 제정해놓고 있으며, 이 법령안에는 어종별로 금어기(어획활동을 할 수 없는 시기), 금지체장(어획해서는 안 되는 크기), 조업금지구역(어획활동을 할 수 없는 해역), 그리고 어업별로는 망목제한(그물코의 크기를 제한하여 어린 고기가 잡히지 않도록 하는 것), 허가척수제한(어획활동을 할 수 있는 배의 수를 조정)등과 같은 수산자원의 보호를 위한 규정들을 마련해 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들은 어떤 어업이나 어종에 대해서 어획량을 직접적으로 조정할 수 없는 간접적인 수단에 불과하다. 따라서 최근에는 고갈되어가고 있거나 보호해야할 어종에 대해서 보다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인 어획량 자체를 조정·관리하는 방법이 수산자원의 관리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TAC가 바로 그러한 수단의 하나이다. TAC는 대부분 어업보다는 어종에 중심을 두고 설정된다. 예를 들면, 고등어를 다음해는 어느 정도 잡는 것이 앞으로의 고등어 자원을 보호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 바람직한가를 과학적으로 조사하여 정하게 된다.

    TAC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우선 TAC 대상어종에 대한 어획실태와 생태학적인 정보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예를 들면, 어떤 어업이 어느 시기에 어느 해역에서 어떤 크기의 물고기를 얼마나 잡는가를 조사하고, 또한 그 어종에 대한 생태학적 조사(산란을 하기 시작하는 크기에서부터 산란량, 산란장소, 그리고 연간 얼마나 성장하는 지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를 해야 한다.

    따라서 이러한 자료들을 토대로 자원예측 및 평가모델에 적용시켜 예상 TAC를 마련하고 이것을 어업인, 수산행정인, 수산과학자 등으로 이루어진 TAC 조정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공표하게 된다.

    수산

    세계 원양어업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

    1995년도에 1억 2천3백만 톤을 생산하였고, 전 세계에서 수산물을 가장 많이 생산 한 국가는 중국으로 2천4백4십3만 톤이었으며, 우리나라는 총 269만 톤의 수산물을 생산하여 세계 11위를 차지 전 세계 수산물 생산량은 1991년도에 약 9천8백만 톤을 생산한 후 계속 증가하여 1995년도에는 1억2천3백만 톤을 생산하였으며, 전 세계에서 수산물을 가장 많이 생산한 국가는 중국으로 1995년 2천4백4십3만 톤을 생산하여 1위를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페루가 894만 톤, 칠레 759만 톤, 일본 676만 톤 순이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총 269만 톤의 수산물을 생산하여 세계 11위를 차지하였고(표 5), 수출액은 14억 달러로 세계 8위를 차지하고 있다.

담당
운영지원과 해양정보화 서대현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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