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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업

  • 수산업 소개

    수산업의 생산물을 수산물이라고 하며, 생산하는방식에 따라 어업, 양식업, 수산가공업으로 나눈다.

    어업, 양식업, 수산가공업
  • 한국의 어장
    동해
    수심

    연안에서 대략 10해리 이상 나가면 수심이 200m 이상으로 깊어지고 해저는 급경사를 이룬다.

    수심은 가장 깊은 곳이 약 4,000m, 평균수심은 1,400m에 이른다.

    수온

    동해의 하층에는 수온 1℃ 이하, 염분 34‰의 동해 고유수(하층 수온 0.1~0.3℃)가 존재하고, 해류는 이 고유수의 위층을 흘러간다.

    난류의 수온은 항상 10℃ 이상이고 염분은 34.5‰ 이상이지만, 연안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어종
    • 어류 - 난류를 따라 이동하는 고등어, 꽁치 ,방어 ,삼치 ,상어 및 한류를 따라 이동하는 대구, 명태, 도루묵 등
    • 갑각류 - 왕게, 털게 ,철모새우 등
    • 연체류 - 오징어, 문어, 소라, 전복 등
    • 해조류 - 미역, 다시마 등
    • 포유류 - 고래 등
    어항

    동해안은 해안선이 단조로워 항구의 발달은 불리한 편이며, 속초, 주문진, 포항, 장생포 등이 주요어항이다.

    서해
    수심

    평균수심 44m, 최대수심 103m이다. 전체가 대륙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석지가 발달하여 양식업이 활발하다.

    염분은 33‰ 이하로 낮고, 계절에 따라 수온과 염분의 변화가 심하다.

    수온

    수온은 겨울에는 표면과 해저가 거의 같이 낮아져 조업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여름에는 표면 수온은 높아져도 서해 중부의 해저에는 6~7℃의 저층 냉수괴가 남아 있어서 서해 냉수성 어류가 분포한다.

    어종
    • 어류 - 조기, 민어, 고등어, 강달이, 삼치, 준치, 홍어 등
    • 패류 - 바지락, 대합, 전복, 굴 등
    • 연체류 - 오징어 등
    • 갑각류 - 새우, 젓새우, 꽃게 등
    어항

    인천·군산 등이 주요어항이며, 조차가 커서 독(dock)이나 뜬다리 등의 항만시설이 필요하다..

    남해
    수심

    평균수심 100m 내외의 대륙붕으로 되어 있다.

    수온

    여름철에 난류 세력이 강해지면 표면 수온은 30℃까지 높아지고, 연안을 제외하고는 겨울에도 10℃ 이하로 내려가는 일은 거의 없어 어로활동이 안정되어 있다.

    어종
    • 어류 - 멸치, 고등어, 전갱이, 삼치, 방어, 갈치, 쥐치, 붕장어, 도미, 숭어 등의 난류성 어류와 대구, 돌묵상어 등의 한류성 어류
    • 패류 - 굴, 바지락, 소라, 전복, 대합
    • 연체류 - 문어
    • 극피류 - 해삼, 성게 등
    • 해조류 - 김, 미역, 우뭇가사리 등
    어항

    부산, 마산, 제주 등이 주요 어항이다.

  • 기후변화와 수산업
    기후변화, 세계적 관심 속에 핫 이슈로 떠올라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기후 변화에 관한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지구 온도 상승으로 생태계가 파괴되고 심각한 물 부족 및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는 내용을 발표하였다. 미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올 3월 기후변화를 세계 현안과제로 주목하며 서둘러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으며, 제네바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에서도 기후 변화로 인해 향후 10년간 최대 2,50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있을 것이며, 세계 경제가 매년 GDP의 5%를 잃게 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을 내놓았다.

     
    기후변화가 어업에 미치는 영향 클 수 있어
     

    기후변화에 따른 어류 생산 이상 현상이 현실화되고 있다.

    지구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기존의 풍부한 어장에서 생산되던 어종의 생산량이 급감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고 해수 온도 변화에 따라 한류성 어류는 해수 온도가 좀 더 낮은 북극이나 심해로 이동하는 한편 한류 어종이 있던 자리에는 난류성 어종이 그 자리를 대체하는 현상이 나타남.

    세계 여러 지역에서 어업의 생산 이변이 발생 또는 향후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러시아 베링해의 2002∼2004년 명태 어획량은 과거 1999∼2001년 명태 어획량보다 적었으며, 올 2007년의 어획량은 더욱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

    미국에서는 주요 소비 어종인 대구의 어획량이 감소하자 2006년 12월 북태평양어업관리위원회(North Pacific Fishery Management)는 2007년 미국 대구총 쿼터량을 전년 대비 약 6% 삭감하였음.

     
    국내 서해안, 난류성 어종의 생산량 늘어나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난류성 어종인 살오징어, 멸치, 병어류, 고등어가 전체 어획량의 56.6%를 차지함으로써 평균 자원분포밀도가 최근 3년간 높게 나타났으며 분포역도 북쪽으로 확산되고 있음

    해수 온도 상승에 따라 한류성 어종들의 어획량은 점점 줄어들고, 그 자리를난류성 어류가 대신하고 있는 현상도 발견되고 있음

    강원도 고성, 속초 지역에서 대표적인 난류성 어종인 오징어의 생산량이 급증하여 각 각 260톤, 426톤이 어획되기도 함.

     
    선진국, 어업에 미칠 영향에 대비한 체계적 대응 방안 모색 중
     

    미국 부시 행정부는 상무성 산하의 NOAA를 중심으로 해양 연구 현안과제를 수행할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로 영향을 받게 될 어종에 관한 연구 및 모니터링 네트워크를 운영하기 위해 충분한 예산 지원을 하고 있음.

    호주는 해양의 경제적 가치를 4,641억 달러로 환산하고 기후 변화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될 13개의 해양 생물 및 서식지를 규명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음.

     
    우리나라, 수산업 영향에 대한 종합적 검토 서둘러야
     

    우리나라는 1998년 4월 기후 변화협약에 대응한 범정부대책기구를 출범시켜 운영하고 있으며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는 자연과학적 연구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수산식량자원 등 사회·경제적 영향에 대한 고려가 매우 부족한 실정임.

    더불어 2013년에는 우리나라에도 온실가스 배출 감축 의무가 부여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수산업도 그 영향에서 배제될 수 없을 것임.

    따라서 수산업도 농업과 마찬가지로 온실가스 배출과 저감에 관한 연구도 서둘러 시작할 필요가 있음.

담당
운영지원과 해양정보화 서대현
전화번호
051-400-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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