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해양조사원 변도성 연구관 한국해양학회지「최우수논문상 수상」
작성자 김태형 작성일 2019-10-30 조회수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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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국립해양조사원 변도성 연구관 한국해양학회지「최우수논문상 수상」
-  해양ㆍ수산 관련학회 차원 논문 바다이름 표기 길잡이 마련 필요성 제시 -


 


 


  국립해양조사원(원장 홍래형)의 변도성 연구관(47)이 10월 31일부터 이틀 간 강릉에서 열리는『한국해양학회 2019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다.
 
  수상 논문은 2018년 8월 한국해양학회 ‘바다’지에 게재된 ‘국내 대표 해양ㆍ수산 과학논문 분석을 통한 우리나라 주변 바다 이름표기에 대한 제언’이다. 그간 국내 해양ㆍ수산 연구자들이 논문 작성 시 연구 해역을 지도로 나타낼 때 바다이름 표기에 대한 관련 길잡이가 없어, 제각기 여러 형태로 사용해 왔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우리나라 주변 바다 이름표기 등에 관한 기본안 제시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이 논문은 변도성 연구관이 주저자와 교신저자로서, 전남대학교 최병주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하였으며, 지난 20년간(1998-2017년) 국내 대표 해양ㆍ수산 과학논문인 ‘한국해양학회지’와 ‘한국수산과학회지’에 실린 논문 중 우리나라 주변 바다 이름을 지도에 표기한 논문만을 분석하여 일관성 있는 바다 이름 표기 기준안을 제안하였다.


 


   최우수 논문상은 한국해양학회가 전 해 한국해양학회지(바다, OSJ)에 게재되었던 논문 중에 탁월한 논문 1편을 선정하여 수여하고 있다.


 


  변도성 연구관은 “이 논문을 계기로 과학으로 우리나라 바다 이름을 지키고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통일성 있는 바다 이름을 사용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국내 해양ㆍ수산관련 학회 차원에서 우리나라 주변해와 나아가 관할해역에 대한 국ㆍ영문 바다이름 표기에 관한 길잡이 마련이 논의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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