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국립해양조사원, 서해 안마도 남부 연안해역조사 실시
작성자 김태형 작성일 2020-06-15 조회수 201
첨부파일
  1. 200615(즉시) 서해 안마도 남부 연안해역 정밀조사 실시(국립해양조사원).hwp (size:3043KB) 미리보기
내용

국립해양조사원, 서해 안마도 남부 연안해역조사 실시
- 안전한 항해·어업활동을 위한 해저지형정밀조사 -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소장 정호양)는 6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안마도(전남 영광군) 남부해역을 대상으로 연안해역 기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마도 부근 해역은 많은 어장이 형성되어 있으며 소형선박의 이동이 빈번하게 이루어져 주변을 항해하는 선박의 주의가 필요한 해역이다.
 
 작년에 이어 안마도 부근 해역에서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수심의 3배에 달하는 해저 면을 한 번에 조사할 수 있는 최신의 멀티빔(Multi-beam) 음향측심기를 탑재한 황해로호(77톤)를 동원하여 미 측심 구역 없이 정밀하게 해저지형을 파악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얻어지는 성과는 해도개정을 통해 인근해역을 통항하는 여객선과 어선에게 항해안전 정보로써 제공될 뿐만 아니라, 연안개발 및 보전을 위한 효과적인 연안관리정책의 기초자료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안마도 남부해역의 해저지형에 대한 변동사항을 면밀히 조사하여 서해안을 항해하는 선박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목록
다음글
포스트 코로나 대비 우리나라 해양조사가 나아갈 방향 모색
이전글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는 것은 생각의 전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