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립해양조사원

한국어

검색하기

  • 메인으로

제주도 바닷길을 누비며 최신 항해정보 수집

첨부파일

제주도 바닷길을 누비며 최신 항해정보 수집
-국립해양조사원, 제주도부근 연안항로조사 실시 -

 

 

 국립해양조사원(원장 변재영)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5월 16일부터 한 달간 제주도부근(제주도∼추자도) 지역을 대상으로 연안항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안항로조사는 항해자들이 편리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항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으로,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매년 조사를 통해 남해안항로지를 최신화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해양조사선(‘바다로2호’, 273톤)을 이용하여 제주항 등 13개 주요 수역*을 직접 항해하며 항로 주변에 존재하는 항해장애물, 항로표지 등의 현황을 확인한다. 뿐만 아니라 위성측위시스템(GNSS)을 이용하여 부잔교** 위치, 해안선 변화 등을 정밀하게 측량하여 항로지와 해도에 반영할 예정이다.
  * 무역항 2개, 연안항 5개, 국가어항 6개
 ** 부잔교: 부두에 방주(方舟)를 연결하여 띄워서 수면의 높이에 따라 위아래로 자유롭게 움직이도록 한 잔교.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항로지는 선박이 비치해야 하는 필수 항해용 간행물인 만큼 항상 최신의 정보를 즉각 반영하여 항해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