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공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이벤트 공지를 늦게 본 탓도 있지만...........
업무는 정상적으로 하셔야죠?
2017바다안내도 금새 마감이 되어 버렸네요.
그런데 알고 계시겠지만 분명히 공지에는 신청기간이 3월20일 부터라고 되어 있습니다.공지하신 날짜는 3월17일이고요.
그런데, 3월20일이 되기 전에 이미 수많으신 분들이 신청을 하셨고요.
그래서 상당히 일찍 마감이 되어 버린것 아닙니까?
빠른 마감을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도 아닐테고.
빨리 마감되는 걸로 공적으로 하실려고 그러신 것도 아닐테고요.
그럼 3월20일 이전에 신청한 것은 다 무효로 하던 지, 아니면 3월20일 이후 신청 건만으로 700부 선착순 마감을 하시던지 해야 옳은 업무 아닐까요?
분명 3월20일 부터 산술하여 700 순서 이내로 들지만 마감이 되어 버려서
안내도를 받지 못한 분들의 억울함을 어떻게 풀어 줄까요?
해양조사원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서 뭐라 하고 싶지만 먼저 이렇게 탄식의 글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