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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이어도 인공섬건설[해양과학기지] 대한민국 영토의 최전선(2013년작)

    (사)이어도연구회가 2013년 제작한 '대한민국 해양주권 최전선-이어도'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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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Study on the Typhoon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태풍 ´바비´로 제주 해역 저염분수 사라져

    제8호 태풍 ‘바비’ 통과로 제주 해상 염분 8psu 상승, 수온 최대 9℃ 하강함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에서도 태풍이 통과하기 전, 염분이 약 24psu로 낮고 표층 수온은 약 30℃ 이상으로 높게 관측된 것을 확인 태풍 ‘바비’가 북상하면서 급격한 기압 하강과 더불어 바람의 세기가 강해짐에 따라 바닷물의 상하층 혼합이 강화되어 표층의 수온은 낮아지고 염분은 상승하여 제주 주변 해역의 저염분수는 소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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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Study on the Typhoon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제주 해역 바닷물 태풍 덕분에 저염분 일시 소멸 효과

    제8호 태풍 '바비'가 해수 상하층 뒤섞어 '양쯔강 저염분 충격' 완화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에서도 태풍이 통과하기 전 염분은 약 24psu로 집계됐고, 표층 수온은 30도 이상 태풍 바비로 인해 바닷물 상하층의 혼합이 강화, 바닷물 표층의 수온이 낮아지고 염분이 상승하면서 제주 주변 해역의 저염분수가 소멸한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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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Safe Sailing, Taking an advance from using a lighthouse and search
     
     

    국토 최서남단 끝섬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 명승 지정

    ‘신안 가거도 섬등반도’의 명승 지정은 우리나라 국토의 마지막 ‘끝섬’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가거도 서남쪽 47㎞에 있는 ‘가거초’는 수중암초로 2009년 우리나라 두 번째 종합해양과학기지가 조성된 곳임 우리 영해를 지키는 상징적인 4개의 ‘끝섬’들이 모두 문화재로 지정됨으로써 적극적으로 보존·활용되고, 우리 국토에 대해 재인식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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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Safe Sailing, Taking an advance from using a lighthouse and search
     
     

    광복절에도 독도 상공 뜬다 …‘한반도 바다 지킴이’ 해경 항공대

    ‘24시간 '매의 눈'으로, 대한민국 삼면 바다를 순찰합니다. 항공대가 해상 순찰 현장을 공개 김포공항→가거초→이어도→독도→김포공항으로 이어지는 순찰 경로를 사진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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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on the Typhoon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이상 기후의 비밀을 풀다 - 하경자 기후과학자

    태풍이 지나가면 해수 온도가 낮아지는 학계(현상은 보통 해수온도가 4~5도 떨어지지만 8도)의 이론을 실제 관측을 통해 증명하여 황해상에서 태풍의 운동에 의한 냉수형성을 관측(2019) 이어도 장마의 시작일 결정 시스템 특허 등록(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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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해양과학기지 고품질 관측자료 생산 협의체 발족

    해양·대기분야 관·연·학 전문가들과 함께 해양과학기지 관측자료 분석 협의체(약칭 KORS-DATA. Korea Ocean Research Stations–Data Analysis TeAm)를 발족함 해양과학기지의 고품질 관측자료 생산과 더불어 국제수준의 품질관리 노하우와 기술을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실질적 협력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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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Safe Sailing, Taking an advance from using a lighthouse and search
     
     

    "한국은 속국" 이라던 中…코로나 틈타 불붙는 영토야욕

    이어도는 제주도 남단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한국 정부는 2003년 이곳에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하고 실효지배 이어도는 영유권 분쟁 대상은 아니지만, 한국과 중국의 EEZ가 중첩되는 지점에 위치하기 때문에 해양 관할권을 둘러싼 분쟁의 불씨는 상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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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For Safe Sailing, Taking an advance from using a lighthouse and search
     

    대한민국이 이어도에다가 인공섬 만들까

    이어도 과학기지는 태풍을 예보하는 기상관측 기지의 역할과 다양한 과학탐사 역할을 수행 선박이 암초에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기위해 유엔의 권고하에 한국이 실효지배하고 있음 인공섬에는 군사시설과 어민들을 위한 임시정박시설을 만들고 국토 최남단 관광지로 활용해서 일부 관광자원이 될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과 일본이 힘을 겨루는 해양패권의 경쟁속에서 대한민국의 존재감을 높일수 있을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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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Safe Sailing, Taking an advance from using a lighthouse and search
     
     

    국토 최남단 암초 이어도, 화산폭발로 생겼다...제주도와의 연관성은?

    제주도와 이어도 두 지역 간 지질학적 연관성을 밝히기 위한 제주도 내 화산 퇴적층(수월봉, 송악산)과의 유사성 연구도 관심. 이 연관성이 밝혀지면 우리나라의 이어도 영유권을 강화할 증거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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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Understanding the movement & distribution of air pollutions such as dust

    中 허베이성 초미세먼지, 이틀 뒤 서울 농도의 59% 차지

    서울대 허창회 교수팀은 서해상에 위치한 백령도와 소청초 해양과학기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를 시계열순으로 비교해 미세먼지가 국경을 넘어왔음을 입증 백령도는 중국 산둥반도에서 동서쪽으로 약 180㎞ 떨어져 있고, 소청초는 인천 옹진군 소청도에서 남쪽으로 37㎞ 공해상에 있는 암초다. 소청초는 서해 맨 끝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경 50㎞ 내에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산업시설이 없어 중국발 미세먼지를 관측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으로 꼽힘. 이 두 관측소의 PM2.5 농도는 지난해 1월10일부터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해 13일에 정점(소청초 119.8㎍/㎥, 백령도 155.0㎍/㎥)을 찍고 15일 35㎍/㎥ 이하로 줄었음 서울의 PM2.5 농도는 약 19시간 후인 1월14일 오후 정점(154.2㎍/㎥)에 달했음 오염물질 증가 폭이 시차를 두고 비례했다는 점과 산업단지·차량·난방·화학반응에 의한 2차 작용으로 만들어지는 인위적인 미세먼지가 백령도와 소청초 관측소에서 발견됐다는 점은 미세먼지가 국경을 넘어왔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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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Provide Key Data for Global Climate Change research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관측자료 전 세계 연구기관에 제공

    2015년부터 이어도 해양과학기지와 주변 해역에서 관측한 해양 산성화 자료가 '전 지구 해양산성화 관측망(GOA-ON)'에 등록돼 전 세계에 제공 이어도 해양과학기지가 2018년 유엔 산하 대양관측망 네트워크(OceanSITES)에 이어 올해 전 지구 해양산성화 관측망(GOA-ON)에 등록돼 국제적인 해양과학 연구의 전초기지로 활약 동중국해의 해양 산성화와 해양 탄소순환 연구를 촉발해 지구온난화 문제 해결에 중요한 실마리를 찾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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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Safe Sailing, Taking an advance from using a lighthouse and search
     
     

    3군 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전단, 해상헌화 및 이어도 시각 관찰

    서해 해상서 NLL 사수용사 추모...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시각견학 3군 사관생도들은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를 시각견학하며 해양주권수호 의지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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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Safe Sailing, Taking an advance from using a lighthouse and search
     
     

    이어도 관할권 확보를 위한 전략

    한국 정부는 1952년에 ‘대한민국 인접해양의 주권선언’(일명 평화선)을 선포하면서 우리나라의 관할수역으로 포함시켰고, 2003년에는 이어도 위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한국종합과학기지를 건설 이어도 문제를 영토분쟁으로 확산시키는 양상, 한중 양국의 경계획정 원칙을 둘러싼 정확한 이해가 필요 이어도 관할권 확보를 위한 올바른 인식 정착을 향한 시민 교육의 확산(2007년‘이어도 연구회(http://www.ieodo.kr/)), - 동북아 지역의 해양과학협력 전략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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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vide Key Data for Global Climate Change research
    #Study on the Typhoon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Understanding the movement & distribution of air pollutions such as dust

    우리바다 한가운데 연구소가 있다?!

    소청초 해양과학기지에서 기온, 기업, 해류 해양기후 데이터부터 미세먼지 방사선 등 환경 데이터 수집하고 분석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음 이어도, 가거초 해양과학기지는 태풍관측에 특화, 중국에서 넘어오는 각종 오염물질과 대기 환경물질들을 관측함 우리나라 주변을 지난 태풍들이 거의 이어도 과학기지를 지나고 있으며, 기상청이나 연구자들에게 전달 소청초는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오염원이 거의 없어 상괭이 범고래등의 해양생물 연구에 큰 역할을 하며, 미세먼지 연구에서 중국으로부터의 원인물질 발생을 확인하는 자료를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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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vide Key Data for Global Climate Change research
    #Study on the Typhoon Structure and Characteristics
    #Understanding the movement & distribution of air pollutions such as dust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 미지의 건물... (일반인들은 출입금지라고!?)

    우리나라 서해에 위치한 웅진 소청초 기지 방문, 해양의 고유한 특성을 파악하기에 소청초는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오염원이 거의 없어 최적의 장소임. 중국발 미세먼지 기원을 파악하는데 큰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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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Provide Key Data for Global Climate Change research

    올 겨울 얼마나 추울지, “이어도 인근 해수 온도 보면 미리 안다”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주변 해역 수온과 우리나라 겨울철 기온의 관련성을 증명 국립해양조사원, 이어도 해역 수온 따라 1~2개월 후 내륙 기온 동조 확인,이어도 주변 해역의 수온이 평년에 비해 0.6~0.7℃ 상승할 경우, 약 1~2개월 후 우리나라 겨울철 기온도 평년 대비 0.3~0.5℃ 오른다는 관련성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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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vide Basic Data for Research of Fish & Marine Forecasting
     
     

    해양생물 10종 우리말 이름 붙이기…9~13일 선호도 조사 실시

    우리나라 최남단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에서 처음 발견된 해면동물에는 '바다보라해면'과 '대양보라해면'이, 독도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자줏빛을 띠는 해면동물에는 '독도해변해면'과 '자줏빛독도해변해면'이 각각 후보로 선정 자국어 이름 유무가 해양 생명자원 보유국임을 증명하는 근거가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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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Understanding the movement & distribution of air pollutions such as dust

    [미세먼지 해법·下] "타림 강을 사막으로 흐르게 해야"

    최근 3년간 서해상의 소청초 해양과학기지에서 미세먼지 오염원을 추적한 결과 발원지의 70%가 중국이었던 것으로 밝혀짐. 중국으로부터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잡아내지 못하고 차량 분진 감소나 노후 화력발전소 운행 중단 등 곁가지에 불과한 미세먼지 해결에만 집중하는 것은 근본적 해법이 아니라는 얘기로 중국 서쪽 타림 강의 물줄기를 조정하는 방법으로 미세먼지를 근본적으로 잡는 해법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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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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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뒤덮은 미세먼지가 '중국발'이라는 증거인 서해 바다 위 '미세먼지 구름'

    소청초 기지의 연구원은 "북서풍이 불게 되면 중국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를 가장 먼저 관측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며 중국발 미세먼지의 실체에 대해 설명, 중국에서 시작된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번도에 직접적인 피해를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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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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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뒤덮은 고농도 미세먼지 분석 '70%가 중국발'

    중국발 미세먼지의 영향을 살펴볼 수 있는 초적의 장소는 서해상, 수중 암초 위에 건설된 소청초 해양과학기지는 중국에서 편서풍에 실려 날아오는 미세먼지를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 이상으로 올랐던 날이 3년간 147일로 서해 고농도 미세먼지의 약 70%가 중국에서 날아온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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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Provide Key Data for Global Climate Change research
    #Provide Basic Data for Research of Fish & Marine Forecasting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현대화 적극 지원한다

    1995년 수중 암초인 이어도에 구조물 설치작업에 착수한 지 8년 만인 2003년 완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해양과학기지 이어도 과학기지엔 1년에 100일 정도 해양, 기상 과학자들이 머물면서 남서해 바다의 해양 생태와 기상 상태 등을 연구, 무궁화 위성을 이용해 기온과 풍속, 풍향, 해류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 정부는 이어도 과학기지의 현대화 작업을 적극 지원해 연구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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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한국 3대 해양기지 유엔 해양관측망 네트워크 등록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신안 가거초 해양과학기지, 옹진 소청초 해양과학기지가 유엔 산하 '대양관측망 네트워크(OceanSITES)'에 등록됨 대양의 주요 해역에 위치한 고정형 해양관측 시스템들로부터 바다 표층에서 저층에 이르는 전층의 해양물리·생물·화학·지구물리 등 다양한 분야의 관측 자료를 생산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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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국내 해양과학기지, 세계 해양관측 네트워크 대열에 서다

    기존 OceanSITES는 수심 1000미터 이상의 심해 관측시스템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진입이 까다로웠는데 이런 조건을 극복하고 수심 15~50미터 정도인 황해 및 동중국해 대륙붕에 위치한 우리나라 해양과학기지가 등록된 것은 OceanSITES가 심해에서 대륙붕까지 관측영역을 확대하겠다는 도전적인 결정으로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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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함께 하는 숨은 주역들 [열정 대한민국]

    2003년 6월, 이어도에 종합해양과학기지가 건설 해양과 기상, 환경 관측장비를 갖추고, 해양환경과 생물자원 등을 관측하는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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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도 '국민 관심'커지면 중국도 함부로 못할 것

    이어도 연구회 이사장이 최근 <이어도, 그것이 알고싶다>를 펴냄, 이어도 해역은 한국의 수출입 물량 99%가 통과하는 핵심 해양무역통로, 이어도 주변 해역을 포함한 동중국해에는 다량의 원유를 포함한 해양자원이 아주 풍부함 이어도연구회 설립 목적은 대중에게 이어도를 알리는것이라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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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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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청초해양과학기지

    소청초 해양과학기지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을 주동력으로 사용하여 평상시 무인화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 기상정보(풍향, 풍속, 기압, 습도, 강수량, 해무 등), 대기환경정보(황사, 미세먼지, 오전, 환경 방사능 등), 해양 및 기상예보(수온, 염분, 해류, 파랑, 해수면 등) 지원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가의 정책 방향 결정에 기여함 중국어선의 불법행위 감시 경비는 물론 바야흐로 양국의 해양 영토 확장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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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For Safe Sailing, Taking an advance from using a lighthouse and search
     

    1500톤급 어업지도선 4척 건조… 中어선 불법조업 단속

    올해 영해기점 4개소(신안 외간서·신안 성근여·제주 절명서·제주 사수도)에 영구시설물을 설치하고, 영해기점 무인도서 13개 현황도를 제작한다. 또 국가 광역감시망 구축, 3개 종합해양과학기지(이어도·소청초·가거초)의 체류형 연구를 확대하는 등 배타적 경제수역(EEZ) 관리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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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해양조사원, 대학교와 이어도 등 과학기지 공동 활용 추진

    해양조사원은 2007년에는 이어도 기지, 2016년에는 옹진 소청초와 신안 가거초 기지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으로부터 이관받아 각 기지로부터 해양·기상·화학 등 다양한 기초 해양자료를 수집, 관할해역 해양환경의 과학적인 분석에 활용하고 있음. 제주대는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서울대 및 인하대는 옹진 소청초기지, 군산대는 신안 가거초 기지를 활용해 연구를 추진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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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rehensive Ocean Observation Station
    #Provide Key Data for Global Climate Change research
    #Calibration of Marine Remote Data by Artificial Satellites

    여름 가거도(2010년작)

    가거도주변 자연환경 설명 및 가거초 종합해양과학기지 설명 태풍맞이 정보를 잘 생산하기위해 일년에 네차례정도 방문 관측자료 전송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 높이는 역할을 함 가거초 주변은 난류와 한류가 교차, 조류가 활발하여 해양생태계 풍부하여 해양생물 다양성 조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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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께 꼭 알려주고 싶은 섬을 공개합니다

    우리나라 유인도 총 447개 섬... 역사, 문화, 민속, 인문학적 보고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꼭 알려 주어야 할 특색 있는 섬 중 수중에 있는 암초 위에 해양과학기지를 건설한 곳이 이어도(2003년), 가거초(2009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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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도 작전 빨라진다'…제주해군기지 가치는?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km 떨어져 있는 이어도는 물 위로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 암초지만 우리나라의 배타적 경제수역, EEZ 안에 있어 종합해양기지가 건설돼 있음. 세종대왕함 같은 최신예 이지스구축함이 부산에서 출동할 경우 이어도까지 13시간 가량이 걸리지만 제주해군기지에서는 4시간이면 충분함. 한반도 해역의 지리적 중앙에 위치해 유사 시 동해와 서해 전방해역까지 좀더 빠르게 전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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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행 - Korea travel_한반도 2부 마라도 이어도의 꿈_#002

    제주도민의 전설로 이어지던 이어도,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건설로 인해 태풍감시 및 해양연구 시작함. 이어도 주변 해역의 경제적 해양환경학적 가치로 인해 해경이 지키는 중요한 거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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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방공구역,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를 가다

    태풍의 길목이기도 한 이곳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는 평소에도 이렇게 강한 바람이 붐 1천300㎡ 작은 공간에 만들어졌지만, 25m의 파고와 초속 50m 강풍을 견디도록 설계 2003년 준공돼 11년째 해양 연구기지로 활약 방공식별구역 문제로 주목받는 가운데 경비를 맡은 해경은 묵묵히 임무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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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도 해상경계작전

    해군 해상초계기와 율곡이이함이 2013년 12월 2일 오전 종합해양과학기지가 있는 이어도 상공과 해역에서 해상경계작전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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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 율곡이이함 철통경계

    이어도는 한국과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중첩되는 곳에 있고 마라도와 가까워 한국이 이어도의 해양관할권을 갖고 있지만, 중국은 이어도를 방공식별구역에 포함시켰고, 일본의 방공식별구역에도 이어도가 들어가 있음. 이어도에 해양종합과학기지를 두고 있는 한국은 유사시 이어도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정부는 이어도를 방공식별구역확대 범위에 포함하려는 방침을 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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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of Latest Marine Science and Technology
     
     

    해양과학기지 전용선 ‘해양누리’호 취항

    ‘해양누리’는 국립해양조사원이 운영하는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를 전담해 관리하는데 투입 세계 최초로 국내기술로 개발한 에어범퍼를 전부 및 좌·우측에 장착해 360t 규모의 충격에도 선체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고 외부인 접근 방지를 위해 접안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해양과학기지에서도 접안과 이안이 용이하도록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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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스페셜] ⑤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를 가다

    동중국해 한-중간 분쟁지역 속하는 이어도의 해양과학기지는 도서로 인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해양영토가 새롭게 구축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인공 구조물 때문에 연안국은 배타적 경제수역이나 대륙붕 수역에 관한 해양관할권을 행사할 수 있기에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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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M 파도 위의 해양신화! 태풍의 길목 이어도에 해양과학기지를 세워라

    태풍의 길목에 위치한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건설 프로젝트 설명